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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021

코로나19는 전 지구적 재앙이지만, 언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성공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. 박정건 대표가 창업한 STS바이오(에스티에스바이오)도 과연 그런 사례로 기록될 수 있을까. “코로나가 기회를 준 셈이다. 타이밍이 잘 맞았고 앞으로도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”는 박 대표를 지난 10일

폐쇄형 약물전달장치(CSTD)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생소한 의료기기다. 약물을 병에서 주사기로 옮겨 담을 때 발생 가능한 누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. 현재 미국, 유럽 국가에서는 의무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제도적 장치가 없는 실정이다. 에스티에스바이오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든 소셜벤처기업이다. CSTD개발로